화웨이 CFO 사태, 일본 증시, 미중 무역전쟁 격화 경계감에 1.9% 속락 마감…소프트뱅크 곤두박질

박소연 기자l승인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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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박소연 기자] 일본 도쿄 증시는 6일 중국 최대 통신기기 업체 화웨이(華爲) 기술의 멍완저우(孟晩舟) 부회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캐나다에서 체포되면서 미중 통상마찰 확대 우려로 대폭 속락해 마감했다고 NHK 등이 보도했다.

닛케이 평균주가는 이날 전일 대비 417.71 포인트, 1.90% 밀려난 2만1501.62로 폐장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은 사흘째 내려 전일보다 271.88 포인트, 1.87% 떨어진 1만4233.21로 거래를 끝냈다.

TOPIX는 전일에 비해 29.89 포인트, 1.82% 내린 1610.60으로 장을 닫았다.

도쿄 증시 1부 종목 가운데 80% 넘는 1828개는 하락했고 253개가 올랐으며 38개는 보합이었다.

휴대전화 통신 장애사고가 일어난 소프트뱅크가 대폭 주저앉았다. 새로운 부정조사 소식이 들인 닛산 자동차도 내렸다. 에이자이와 데루모 역시 떨어졌다.

 
박소연 기자  parksy@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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