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올리브영은 자체 스킨케어 브랜드 ‘보타닉힐 보(botanic heal Boh)’의 새 모델로 배우 신혜선을 발탁했다고 6일 밝혔다.

신혜선은 보타닉힐 보 모델 발탁 이후 첫 활동으로, 보타닉힐 보의 신규 안티에이징 라인 ‘프로바이오덤’ 제품 화보와 홍보 영상을 촬영했으며 이번에 함께 공개됐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프로바이오덤’은 안티에이징 라인으로 앰플 세럼(50ml)과 리프팅 크림(50ml), 스킨 소프너(150ml) 3종으로 구성됐다.

보타닉힐 보 관계자는 “신혜선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배역마다 호평 받는 연기를 보여주는 에너지가 보타닉힐 보의 브랜드 콘셉트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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