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화재 ‘화들짝’…“PC방에만 250명, 자칫 참사로 번질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

조승환 기자l승인2018.12.01l수정2018.12.0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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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조승환 기자] 30일 오후 4시14분께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의 지하 5층, 지상 11층 짜리 상가건물 골든프라자 지하 1층 PC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30일 오후 4시 14분께 수원 매산로의 한 오피스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수원 화재로 건물 안에 있던 46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4시30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인력 205명과 장비 82대를 동원해 오후 6시10분께 불길을 잡았다.

해당 건물은 지하 1~2층은 PC방이고, 지하 3~5층 주차장이다. 지상 1~4층은 상가, 5~10층은 사무실, 11층은 노래방이다.

경찰 관계자는 “PC방에만 250명이 있었다. 자칫 참사로 번질 뻔 했던 화재"라고 말했다.
조승환 기자  shcho0505@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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