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은 투자사업부문을 단순 물적분할해 남선인베스트먼트(가칭)를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다음달 27일이다.
회사 측은 "분할되는 회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으로 존속하고 분할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한다"고 밝혔다.
최아람 기자
e5@econonews.co.kr
남선알미늄은 투자사업부문을 단순 물적분할해 남선인베스트먼트(가칭)를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다음달 27일이다.
회사 측은 "분할되는 회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으로 존속하고 분할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