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한화 창립 66주년을 맞이해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9일까지 전국 각 지역에서 사회공헌 활동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한화증권은 2014년부터 진행해 오던 '자원봉사의 날'을 자원봉사 주간으로 확대해 임직원 스스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활동을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

한화증권 리서치센터는 돈보스코 청소년센터를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며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했다. 트레이딩 본부는 본사 주변의 소외 이웃을 찾아 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WM본부 소속 전국 각 지점은 독거노인센터와, 장애인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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