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한국카본은 현대중공업과 액화천연가스(LNG) 화물창용 초저온 보냉자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311억835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의 13.01%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0년 3월6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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