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스텔라 아르투아(Stella Artois)'는 연말 시즌에 맞춰 신규 TV 광고를 16일 첫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즐거운 만남, 빛나는 연말’이라는 주제로 한 이번 광고는 유럽의 어느 ‘펍(pub)’에서 스텔라 아르투아를 즐기는 모습을 그려냈다.

스텔라 아르투아 브랜드 매니저는 “스텔라 아르투아는 벨기에 뢰벤에서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해 탄생한 대표적인 성탄 맥주”라며 “소비자들이 특별한 날에 모여 즐기는 축배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와 함께 뜻깊은 연말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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