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한촌설렁탕은 ‘2018 점주 컨퍼런스’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주 컨퍼런스에는 50여명의 점주들이 참석해 3박4일 일정으로 대만을 방문, 맛집 탐방과 관광 등의 프로그램을 즐겼다.

한촌설렁탕 관계자는 “점주 컨퍼런스와 같이 점주들과 함께 모이고 새로운 곳에 대해 알아보고 공부하는 것이 본사와 점주가 함께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