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거래소 시세. (사진=빗썸거래소 캡처)

[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가상화폐의 희비가 여전히 엇갈리고 있다.

19일 빗썸거래소에 따르면 상승세가 가장 큰 가상화폐는 단연 엘프다.

엘프는 이날 오후 3시2분 현재 19.5%(71원) 상승한 435원에 거래중이다.

이외에 스팀, 스트라티스, 윌튼체인, 루프링, 모나코, 기프토, 원루트 네트워크  등의 가상화폐가 5% 미만의 상승폭을 보이면서 상승세다.

스트라티스는 1.3%(45원) 오른 34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트라티스는 17일 오후부터 3400원대서 거래되고 있다.

루프링은 1.8%(14원) 뛴 788원에 거래되고 있다. 루프링은 18일 오후부터 770원대서 거래되다 지금 810원대로 점프했다.

이를 제외한 나머지 가상화폐는 모두 하락세다.

비트코인은 0.02%(2000원) 떨어진 73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17일 오전부터 730만원대서 거래되고 있다.

코인마스터에 따르면 해외에서 비트코인의 가격은 0.45% 낮은 6570달러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3.03%(16원) 하락한 512원에 거래중이다. 리플은 18일 오전부터 520원대서 거래되다 이날 오전부터 510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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