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현대약품은 ‘소셜스토리텔러’ 8기가 19일 블라인드아트홀에서 ‘동아리 개그콘서트 1s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대약품 ‘소셜스토리텔러’는 생활건강 및 의학 관련 정보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달하는 대외 활동이다. 8기는 서울예대와 상명대학교의 개그 동아리인 ‘개그클럽’과 ‘상개동’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에 진행하는 첫 공연은 두 동아리가 각각 1, 2부로 나눠 선보인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일반 관객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가면서 재미있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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