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코스닥 자동차 부품업체 세동은 일반공모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유상증자로 금액은 9억9999만원이다.

신주는 기타주식 174만2160주, 예정 발행가액은 주당 574원이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다음달 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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