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 'KB 당뇨까지챙겨주는 스마트건강보험' 출시​​

최아람 기자l승인2018.10.08l수정2018.10.0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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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KB손해보험은 가톨릭서울성모병원과 협력해 개발한 신상품 'KB당뇨까지챙겨주는 스마트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KB손해보험에 따르면 이 상품은 기존 입원,수술,진단비 등의 보장에 당뇨관련 담보를 더한 종합건강보장보험이다.

신상품은 대표적 만성질환으로 불리는 당뇨질환의 보장을 위해 일반 가입자에게는 단계별로 심도를 구분한 당뇨진단비를 보장한다.

여기에 보험업계 최초로 보험개발원의 당뇨합병증 예측모형을 적용해 개발한 당뇨유병자 전용 4가지 합병증 담보를 신설함으로써 당뇨진단을 받은 사람들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B손해보험은 당뇨환자들이 실질적으로 걱정하는 질병인 망막병증, 족부궤양, 심부전, 신장질환 등의 당뇨합병증 진단비 담보를 새롭게 개발했다.

또 이 상품은 ‘건강관리코칭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 프로그램은 KB손해보험과 당뇨질환의 권위기관인 가톨릭서울성모병원의 전문 의료진이 당뇨유병자의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개발한 것으로, 당뇨유병자에게는 혈당관리 및 합병증 예방을 돕고 일반인에게는 올바른 생활습관을 위한 운동처방 및 주기적인 건강체크 등 코칭 서비스를 스마트폰 앱(App)으로 제공한다.​​

특히 가입 고객이 기간별 관리목표 아래 걷기만 해도 보상금을 지급한다. 걸음 수, 식사, 혈당 입력횟수 등 미션 성공에 따라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며, 당뇨유병자의 경우 계약일로부터 1년 뒤 혈액수치를 확인해 일정목표 도달 시 10만원의 보상금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KB손해보험 장기상품본부장 오영택 상무는 “만성질환에 대한 꾸준한 관심으로 중·경증 당뇨합병증진단비를 만든 최초 보험회사라는 점에서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험의 보장 기능에 예방적 기능을 더 할 수 있도록 고객의 건강관리를 위한 헬스케어서비스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아람 기자  e5@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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