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태풍 지나간 뒤 전국 '맑음'…쌀쌀한 날씨에 바람까지 강해 체감온도 ‘뚝’

박소연 기자l승인2018.10.06l수정2018.10.0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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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박소연 기자] 한반도가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 영향에서 점점 벗어나고 있는 가운데 7일에는 전국이 맑겠다.

▲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가 동해로 빠져나간 6일 오후 경남 남해군 상공에는 맑은 하늘이 드러나고 있다./뉴시스

기상청은 6일 "내일(7일)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일요일인 7일 날씨는 기온이 북서쪽에서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며 8일까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더욱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3도, 춘천 11도, 강릉 16도, 청주 13도, 대전 13도, 전주 10도, 광주 15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0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5도, 청주 22도, 대전 22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대구 24도, 부산 26도, 제주 23도 등이다.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강원영동과 해안 지역은 7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에서 0.5~4m, 먼바다에서 1~6m로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는 경기남부, 강원영서, 충북, 전북, 대구, 울산, 경북은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그외 지역은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박소연 기자  parksy@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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