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날씨 ‘비 그쳤다’…여의도 불꽃축제, 정조대왕 능행차 등 ‘행사 진행 문제 없어’

조승환 기자l승인2018.10.06l수정2018.10.06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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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조승환 기자] 토요일인 6일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후에 서쪽 지방부터 차차 그치고 있다.

▲ 한화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둔 4일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공원 인근 바지선에서 관계자들이 불꽃 연출 장비를 설치, 점검하고 있다./뉴시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날씨는 서쪽부터 점차 비가 그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태풍 콩레이 북상으로 서울시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지자 강북지역과 노들섬에서 열릴 정조대왕 능행차 행사를 취소하기도 했다.

서울시는 오후 2시부터 열리는 강남구간(노들나루공원 ~ 시흥행궁터)에서 열리는 정조대왕 환영 행렬 퍼레이드 '왕을 맞이하옵니다', 조선시대 장승배기 서민장터 재현 등은 예정대로 열린다고 시는 설명했다.

서울과 인천 날씨는 이날 오후 1시 현재 비는 그치고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다.

'2018 한화 서울세계불꽃축제'도 예정대로 이날 오후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한화 관계자는 “이날 오후부터는 서울 지역의 비 바람이 잦아들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불꽃 연출 시간인 오후 7시부터는 태풍의 직간접 영향권에서 벗어나 불꽃을 연출하기에 적절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고 밝혔다.
조승환 기자  shcho0505@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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