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자산운용 수익률 제고를 위한 투자조합에 출자를 위해 한국투자 SEA-CHINA Fund의 주식 15만7500주를 1575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3.65% 수준이며 취득 후 지분비율은 90%이다.
이종수 기자
jslee6679@naver.com
한국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이 자산운용 수익률 제고를 위한 투자조합에 출자를 위해 한국투자 SEA-CHINA Fund의 주식 15만7500주를 1575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자기자본의 3.65% 수준이며 취득 후 지분비율은 9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