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감마누와 파티게임즈가 정리매매 3거래일째인 2일 롤러코스터 장세다. 이들 종목은 상승세를 보이다 오후 들어 갑자기 하락 반전했다. 특히 감마누는 급락 중이다.
감마누는 이날 오후 2시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4.34%(119원) 하락한 711원에 거래되고 있다. 감마누는 28일 93.1%의 낙폭을 기록했지만 1일 94.84%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파티게임즈는 3%대의 낙폭을 기록 중이다. 파티게임즈는 28일 92.36%의 낙폭을 보인 이후 1일 2.47%의 상승폭을 나타냈다.
이들 기업의 정리매매 기간은 9월28일부터 10일까지 7거래일이다.
어 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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