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제공
▲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제공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추석 연휴 경기도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25일 오후 4시 10분께 경기도 시흥시 한 공장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연면적 2100여㎡ 규모의 3층짜리 공장 건물과 인접한 다른 공장 건물 등 총 2채가 불에 타고 있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5시 30분 현재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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