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월미공원에서 추석맞이 문화체험 행사가 열린다

인천시에 따르면 24~25일 월미공원 만남의 공장에서 '2018년 한가위 민속한마당' 행사를 연다.

행사에는 사물놀이와 북청사자놀이, 판소리, 모둠북,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아이와 함께하는 탈 만들기 체험과 에코백 만들기 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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