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방산 계열사 임직원들이 지난 9월 14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을 참배하고 묘역 정비 봉사를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주)한화)

[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한화 방산 계열사들은 지난 14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을 참배하고 묘역 정비 봉사를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현충원에는 ㈜한화,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 한화지상방산 임직원 약 130명이 참석했다.

㈜한화 방산부문 경영지원총괄 이성규 전무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주신 순국선열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며 오늘 행사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사업보국(事業報國)의 이념을 실천해 나가는 대한민국 대표 방산업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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