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제주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나선다

최아람 기자l승인2018.09.12l수정2018.09.1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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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제주신용보증재단에서 열린 ‘2018년 제주특별자치도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및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사진 오른쪽)우리은행 이창재 우리은행 중소기업(겸 부동산금융)그룹 부행장, 오인택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11일 제주시에 위치한 제주신용보증재단에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지원을 위해 ‘2018년 제주특별자치도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일자리 창출 및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창재 우리은행 부행장, 오인택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특히, 이번 협약식은 지난 11일 취임한 오인택 이사장의 첫 번째 공식행사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제주신용보증재단에 2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재단에서 발급한 30억원 규모의 보증서를 담보로 대출을 지원한다.

보증서 담보대출의 대출한도는 최대 2억원, 대출기간은 최대 6년이며, 5년간 최대 1.0% 포인트(연 0.2% 포인트)의 보증료가 우대된다. ‘제주신보 소상공인 통장’을 추가 이용시 각종 은행수수료가 면제된다.

보증서 담도대출 지원대상은 제주신용보증재단의 기준에 따라 우리은행이 추천한 소상공인과 창업기업 등이며, 재단과 은행 영업점을 통하여 신청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전국지역신용보증재단 특별출연으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자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중소기업, 소상공인 및 혁신벤처 기업 등의 성장을 돕는 생산적 금융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권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아람 기자  e5@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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