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통신 및 방송 장비 제조업체 아리온은 주식회사 소셜엠외 4명이 회계장부열람 등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아리온 관계자는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향후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아람 기자
e5@econonews.co.kr
코스닥 상장 통신 및 방송 장비 제조업체 아리온은 주식회사 소셜엠외 4명이 회계장부열람 등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아리온 관계자는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향후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