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성신양회는 한라엔컴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비씨에이치페레그린파트너스가 설립하는 경영참여형 사모집합투자기구에 출자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그렇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22일 공시했다.

비씨에이치페레그린파트너스는 한라엔컴의 지분 약 84.7%를 인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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