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화전기 주가흐름(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삼화전기와 삼화콘덴서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삼화콘덴서, 삼화전기는 삼화콘덴서 그룹계열사 주식이다. 이들 종목은 시간이 지날수록 매도세가 유입되면서 낙폭이 커졌다.

삼화전기는 17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후 3시1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16%(900원) 하락한 2만7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화콘덴서는 코스피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4.4%(3400원) 떨어진 7만3900원에 거래 중이다.

삼화콘덴서는 상승 하루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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