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파스쿠찌는 여름시즌 한정 제품으로 ‘블렌딩 티 2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블렌딩 티 2종은 ‘어메이징 캐모마일 프룻티’, ‘원더풀 루이보스 크림티’로 과일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파스쿠찌 블렌딩 티 2종은 시즌 한정으로 10월 말까지 판매하며, 따뜻한 음료와 아이스 모두 레귤러(R) 사이즈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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