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매일유업의 아이간식 전문 브랜드 ‘요미요미’는 리뉴얼한 ‘요미요미 유기농 쌀떡뻥’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 리뉴얼의 특징은 아이가 한 번에 먹는 양만큼 소포장한 것이다. 한 패키지에 3봉이 각각 낱개 포장돼 있어 1회씩 편리하게 나눠먹을 수 있다.

리뉴얼된 ‘요미요미 유기농 쌀떡뻥’은 ▲사과와 당근 ▲시금치와 브로콜리 ▲자색고구마와 연근 ▲현미와 보리 등 4가지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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