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코카콜라사의 새로운 씨앗 음료 브랜드 ‘아데스(AdeS)’가 배우 차태현과 함께한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13일 공개했다.

차태현은 촬영에 앞서 실제 아데스 제품을 맛보고 “어른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좋아할 맛과 식감으로 간식으로 제격일 것 같다”며 “집에 있는 아 이들에게도 꼭 챙겨주고 싶다”고 전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인간적이고 편안함을 주는 차태현과 함께한 이번 광고가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아데스를 잘 표현한 것 같아 기대된다”며 “차태현만의 친근한 매력을 담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아데스가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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