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화재 ‘화들짝’…폭염에서 폭우로 돌변 와중에 불까지, ‘주차타워 차량 활활’

조승환 기자l승인2018.08.06l수정2018.08.0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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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뉴스=조승환 기자] 강원도 강릉에서 호우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화재가 발생했다. 날씨가 폭염에서 폭우로 갑자기 바뀐 가운데 화재마저 발생했다.

6일 오전 10시 37분께 강원 강릉시 임당동의 한 25층짜리 주차타워에서 24층에 있던 차량에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 뉴시스 그래픽(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소방당국은 현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스프링클러 등 내부 소방시설 등을 이용해 불을 끄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호우경보가 발효 중인 강릉에는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128.0㎜의 비가 쏟아졌다.

이날 KTX 강릉역은 새벽부터 오전까지 쏟아진 폭우로 침수돼 승객들과 역사 입주 상인들이 물난리를 겪었다.
조승환 기자  shcho0505@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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