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씨엔에스는 두산중공업과 139억원 규모의 창녕-밀양간 고속도로 건설공사 제1공구의 강교 제작 및 설치공사를 수주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말 기준 매출액의 6.29%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23년 12월 31일 까지다.
최아람 기자
e5@econonews.co.kr
대림씨엔에스는 두산중공업과 139억원 규모의 창녕-밀양간 고속도로 건설공사 제1공구의 강교 제작 및 설치공사를 수주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말 기준 매출액의 6.29%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23년 12월 31일 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