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는 운영자금 400억원과 기타자금 300억원 등 총 7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보통주 799만867주가 SK텔레콤(742만91주)과 에스엠엔터테인먼트(57만776주)에 주당 8760원에 새로이 배정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달 27일이다.
이종수 기자
jslee6679@naver.com
아이리버는 운영자금 400억원과 기타자금 300억원 등 총 7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보통주 799만867주가 SK텔레콤(742만91주)과 에스엠엔터테인먼트(57만776주)에 주당 8760원에 새로이 배정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달 27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