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봉제의복 제조업체 데코앤이는 25일 대상법인 인수로 사업간 시너지 창출 및 투자수익 도모를 위해 40억원 규모의 비트로 주식을 양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비율은 47.33%이며 취득금액은 올해 3월 기준 자기자본의 8.71%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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