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셀은 지난 1월 29일 한국거래소가 '베셀의 에스케이씨에스 인수 추진설'에 관해 조회공시를 요구한 데 대해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에스케이씨에스의 추가적인 지분 취득을 협의 중"이라며 "취득방법 및 일정, 금액 등 세부적인 사항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24일 재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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