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은 투자이익 실현을 목적으로 한국투자금융지주 주식 114만주를 813억9600만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5.7%다. 처분 예정일은 내년 1월2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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