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엔케이가 뚜렷한 하락세다.

엔케이는 20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9시52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11%(50원) 하락한 1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KBS 보도에 따르면 자유한국당 김무성 의원의 딸은 자신의 시아버지가 소유한 부산의 한 조선 기자재업체 엔케이에서 허위 취업으로 5년여간 4억 원에 이르는 급여를 받았다.

엔케이는 11일부터 19일까지 10% 미만의 낙폭을 기록했다. 특히 18일과 19일 각각 9.28%, 8.52%의 낙폭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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