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핑크 메르시' 자선 캠페인 수익금 140억 전액 유방암 연구 재단에 기부

정신영 기자l승인2018.07.14l수정2018.07.14 15:4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이코노뉴스=정신영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버워치(Overwatch®)가 지난 달 모금한 '핑크 메르시(Pink Mercy)' 자선 캠페인 수익금 1270만 달러(약 140억원) 전액을 유방암 연구 재단(BCRF)에 기부한다고 14일 밝혔다.

▲ '핑크 메르시(Pink Mercy)' 자선 캠페인 수익금 기부/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제공

오버워치는 유방암 연구 재단 기부를 통해 유방암 예방에 적극 동참한다는 취지로 지난 달 9일부터 약 2주간 자사 인기 캐릭터 메르시(Mercy)를 테마로 한 '핑크 메르시' 기간 한정 자선 스킨 및 티셔츠를 판매했다.

이 캐릭터는 오버워치 세계관 내 상대방을 치유하는데 평생을 바친 천재 과학자이자 수호천사인 앙겔라 치글러(코드명 메르시) 박사로 등장한다.

약 2주간 거둬들인 판매 수익금은 미화 1270만3828 달러다. 이는 1993년 설립된 유방암 연구 재단 역사상 단일 기업 파트너사가 1년간 기록한 가장 많은 기부금이다. 캠페인 시작 전 오버워치가 보장한 최소 기부액은 미화 25만 달러(약 2억 7000만원)로, 실제 기부액은 50배 이상이다.

이와 함께 유방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오버워치가 전 세계 14명의 컨텐츠 크리에이터와 진행한 자선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을 통해서는 미화 13만 달러 이상(약 1억 4000만원) 누적 기부금이 모금됐다.
정신영 기자  eco6953@econonews.co.kr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신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조직도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907호 ( 서초동 중앙로얄오피스텔)  |  대표전화 : 02-464-5954  |  팩스 : 02-464-5958  |  대표법인 : 이코노뉴스
등록번호 : 서울, 아03530  |  등록일 : 2015년 01월 19일  |  발행인 : 이종수  |  편집인 : 조희제  |  상임고문 남영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희제
Copyright © 2019 이코노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