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문 대통령 만남’ 인도 출장 후 귀국

최아람 기자l승인2018.07.11l수정2018.07.11 23:2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삼성전자)

[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인도 출장을 끝내고 11일 저녁 늦게 귀국했다.

인도 뉴델리의 노이다 휴대전화 신공장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8일 출국한 지 사흘 만이다.

이 부회장의 이번 인도 출장은 올초 항소심 집행유예 석방 이후 4번째 해외 일정이다. 이 부회장은 지난 3월 유럽과 캐나다를 시작으로 5월 중국과 일본, 지난달 홍콩과 일본에 이어 이번 인도 출장을 마무리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9일(현지시간) 노이다 신공장 준공식에서 처음으로 만났다.

대통령이 취임 이후 삼성과 관련 일정에 자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문 대통령의 준공식 참석은 이목을 끌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공장 현장 대기실에서 이재용 부회장과 5분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이 부회장에게 “인도가 고속 경제성장을 계속하는데 삼성이 큰 역할을 해줘 고맙다”면서 "한국에서도 더 많이 투자하고,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이재용 부회장은 “대통령께서 멀리까지 찾아 주셔서 여기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감사하고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최아람 기자  e5@econonews.co.kr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아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조직도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907호 ( 서초동 중앙로얄오피스텔)  |  대표전화 : 02-464-5954  |  팩스 : 02-464-5958  |  대표법인 : 이코노뉴스
등록번호 : 서울, 아03530  |  등록일 : 2015년 01월 19일  |  발행인 : 이종수  |  편집인 : 조희제  |  상임고문 남영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희제
Copyright © 2018 이코노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