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프레시지는 한와담 IP(지적 재산권)제품을 활용한 ‘한와담 한우등심구이’를 론칭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한와담 한우 등심구이'는 스테이크와 구이 요리에 적합한 100% 한우 등심을 12시간 이상 숙성해 만든 프리미엄 제품이다. 

프레시지 이현복 사업2BU 그룹장은 “고객들의 밀키트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짐에 따라 제품에 대한 기준 역시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며 “국내 내노라하는 소상공인부터 프렌차이즈 업체들의 IP들을 확보하여 고객들이 고품질의 제품군 안에서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가질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며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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