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한촌설렁탕은 양평 소노휴 리조트에서 위드 코로나 전환 이후 첫 점주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2023 새해 워크샵은 약 3년여만에 다시 진행되는 것으로, 70여명의 점주들이 참석했다. 
  
한촌설렁탕 관계자는 “추후 점주들의 '초심과 안목'을 기르기 위해 분기마다 진행되는 점주교육도 다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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