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방탄소년단 앞세워 미국 시장 공략 강화…타임스퀘어에 광고 상영

최아람 기자l승인2018.06.13l수정2018.06.13 18:5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LG전자가 미국 현지에서 스마트폰 모델인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을 앞세워 마케팅을 강화한다.

LG전자는 10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을 통해 방탄소년단을 응원하는 광고 영상을 상영한다고 밝혔다.

▲ 방탄소년단 타임스퀘어 광고 상영/LG전자 제공

영상에는 방탄소년단 데뷔 5주년을 축하하는 내용과 그들이 LG 새 스마트폰 'G7 씽큐(ThinQ)'를 소개하는 광고를 담았다.

타임스퀘어는 하루 유동인구만 150만명에 달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4월부터 'G7 씽큐'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가운데 최근 빌보드 200 차트 1위에 오를 정도로 전 세계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LG전자는 이달 1일부터 버라이즌, T모바일, 스프린트 등 북미 주요 이동통신사를 통해 G7 씽큐를 출시해 마케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한 광고 및 온라인 SNS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G7 씽큐를 알릴 계획이다.

LG전자 MC사업본부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담당 김수영 상무는 "LG G7 씽큐의 북미 시장 출시와 비슷한 시기에 방탄소년단이 선전하고 있어 제품 이미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아람 기자  e5@econonews.co.kr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아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조직도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907호 ( 서초동 중앙로얄오피스텔)  |  대표전화 : 02-464-5954  |  팩스 : 02-464-5958  |  대표법인 : 이코노뉴스
등록번호 : 서울, 아03530  |  등록일 : 2015년 01월 19일  |  발행인 : 이종수  |  편집인 : 조희제  |  상임고문 남영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희제
Copyright © 2018 이코노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