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자살 ‘무슨 사연이길래 화들짝’…대기업 50대 직원 목매 숨진 채 발견

조승환 기자l승인2018.06.11l수정2018.06.1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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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그래픽(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이코노뉴스=조승환 기자] 대기업 직원이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오전 9시 30분께 경북 구미시의 한 야산에서 구미공단의 한 대기업 직원 A(50)씨가 나무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수색에 나선 경찰이 발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일 오전 7시께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끊겨 이날 오전 11시께 가족에 의해 가출인 신고가 된 상태였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와 유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조승환 기자  shcho0505@econ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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