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직원들이 광주사업장의 생활가전 생산라인에서 프리미엄 냉장고를 분주하게 생산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삼성전자는 ‘패밀리허브’의 국내 판매량이 전년 1~5월 동기 대비 5배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도어에 탑재된 21.5형 터치 스크린과 빅스비 음성 명령을 통해 보관 중인 식재료 관리, 레시피 추천, 인터넷 쇼핑, 일정 관리, 음악 감상 등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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