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혜경 기자] 코로나 진단키트 관련주인 엑세스바이오와 휴마시스가 소폭 상승세다.
휴마시스는 11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9시3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81%(150원) 상승한 1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9일 약보합 마감에 이어 10일 2.11%의 낙폭을 나타냈다.
엑세스바이오는 전 거래일보다 0.72%(100원) 오른 1만3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9일을 제외하고 4일부터 10일까지 3% 미만의 상승폭을 나타냈다.
엑세스바이오는 팜젠사이언스를 최대주주로 두고 있는 진단키트 개발업체다.
이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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