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혜경 기자] 코로나 진단키트 관련주인 엑세스바이오와 휴마시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휴마시스는 10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전 9시2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53%(100원) 하락한 1만8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8일과 9일 보합, 약보합 마감했다.
엑세스바이오는 전 거래일보다 0.36%(50원) 상승한 1만3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4일부터 8일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다 9일 1.08%의 낙폭을 기록했다.
엑세스바이오는 팜젠사이언스를 최대주주로 두고 있는 진단키트 개발업체다.
이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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