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지질은 대우건설로부터 해운대 우동 주상복합시설 신축공사 중 토공 및 흙막이 공사를 수주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수주 규모는 100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매출의 2.95%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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