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텔레콤은 KT와 중계기 단가계약(KELIS)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67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의 10.6% 규모다.
이종수 기자
jslee6679@naver.com
기산텔레콤은 KT와 중계기 단가계약(KELIS)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67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의 10.6%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