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실비 보험에서 비급여로 분류된 치과치료 보장을 확대하기 위해 '(무)흥국생명 미소굿치아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흥국생명에 따르면 이 상품은 치아치료보장개시일(계약후 90일) 이후 보철로 구분되는 임플란트와 틀니는 최대 200만원까지, 브릿지는 최대 100만원까지 보장한다.
이번 상품은 순수보장형(0~70세 가입)과 영구치유지축하형(18~70세 가입) 중 선택할 수 있다.
최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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