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청년,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말하다’/베리드 제공

블록체인 플랫폼사 베리드(Berith)는 후발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페럼타워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제1회 청년,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말하다’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신규 비즈니스에 대한 소개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 청년들이 전문가들과 함께 블록체인 미래에 대해 토론하는 장도 마련된다.

이상준 베리드 최고마케팅경영자(CMO)는 “베리드가 블록체인 분야에서 축적한 다양한 비즈니스 노하우, 기술력 등을 매월 정기 세미나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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