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맑고 따뜻한 봄날씨…서울 등 중부권 오전 미세먼지 나쁨

서울 한낮기온 20도 등 평년기온 회복돼…내륙중심 일교차 10도이상 커 건강유의 서지현 기자l승인2018.04.16l수정2018.04.17 06:1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이코노뉴스=서지현 기자] 17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기온도 평년수준을 회복해 따뜻한 봄날씨가 예상된다. 서울 등 중부권에서는 미세먼지가 나쁨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16일 “내일은 서해상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으나 남해안과 제주도는 오전까지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 17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기온도 평년수준을 회복해 따뜻한 봄날씨가 예상된다. 사진은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자 춘천시 소양댐 길목에서 시민들이 만개한 벚꽃길을 걸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 /뉴시스

기온은 평년수준을 회복하겠지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게 나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도에서 10도로 예상된다. 서울 아침최저기온은 7도, 수원 5도, 춘천 4도, 대전 7도, 전주 7도, 광주 9도, 대구 7도, 부산 10도, 제주 1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2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서울 한낮기온은 20도, 수원 20도, 춘천 21도, 대전 21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대구 20도, 부산 19도, 제주 16등으로 관측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일평균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다만 대기 정체로 서울·강원 영서·대전·세종·충북에서 오전 한 때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앞바다와 남해앞바다에서 0.5m, 동해앞바다 0.5~1.5m로 일겠다.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서해안과 남해안의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서지현 기자  jhseo@econonews.co.kr

<저작권자 © 이코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조직도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서초구 서운로 13, 907호 ( 서초동 중앙로얄오피스텔)  |  대표전화 : 02-464-5954  |  팩스 : 02-464-5958  |  대표법인 : 이코노뉴스
등록번호 : 서울, 아03530  |  등록일 : 2015년 01월 19일  |  발행인 : 이종수  |  편집인 : 조희제  |  상임고문 남영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희제
Copyright © 2018 이코노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