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은 탑글로리에 884억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규모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26.1% 수준이다.

회사 측은 "영광대마산업단지와 관련된 PF대출 약정상 피담보채무에 대한 연대보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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