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피자알볼로)

[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수제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알볼로는 3년 연속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행사는 공정거래위원회에 가맹 등록된 국내 프랜차이즈 중 매출과 이익, 평균 영업 연수 등을 기준으로 100대 브랜드를 선정한다.  

올해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피자알볼로는 경영성과와 기업운영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3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최근 외식 업계가 전반적으로 어려운 가운데 피자알볼로가 3년 연속 100대 프랜차이즈로 선정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100년 가는 브랜드로의 도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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