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븐도 후라이드도 맛있는’ 본스치킨은 오는 3월 22일(목)부터 24일(토)까지 학여울 세텍에서 개최하는 ‘제47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SETEC’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본스치킨 홍보 담당자는 “본스치킨은 지난 3월 1부터 3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8 프랜차이즈 서울’에 참가하여 많은 예비 창업자들을 만나고 치킨점 창업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며 “보다 더 많은 예비 창업자들과 소통을 하기 위하여 이번 창업 박람회에도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본스치킨은 예비창업자들의 창업 비용 최소화 및 매출 조기 정착을 위해 2018년 6월 30일 계약분까지 가맹점 신규 오픈시 가입비 150만원 할인 및 400만원 상당의 영업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본스치킨은 ‘2017년 브랜드스타(오븐&후라이드 부문 브랜드 가치 1위) 선정과 2017년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소비자 브랜드 부문)을 수상하며 그 가치를 인정 받은 바 있다. 2018년 3월 현재 국.내외 11개 매장의 오픈이 확정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본스치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희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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